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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1.30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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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본 독도 중대 도발 ‘즉각 중단하라’

 이철우 경북도지사, 일 외무상 망언 엄중 경고


“일본은 독도침탈 즉각 중단하라”

 [경북=국내뉴스]남은숙 기자 = 경상북도는 29일 고노 다로(河野大郞) 일본 외무상의 ‘독도 일본 영토’망언에 대해 성명을 내고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력 촉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독도는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이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고 있다”면서 “이는 우리나라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며 독도에 대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 야욕을 드러내는 일본의 야만적 작태를 개탄하고 경상북도지사로서 어떠한 도발행위에도 엄중히 맞설 것임을 천명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지난 28일 일본 정기국회 개원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해 “일본 고유의 영토인 다케시마(竹島, 일본이 주장하는 독도 명칭)”라면서 “일본의 주장을 확실하게 전하고 끈기있게 대응할 것”이라고 말한바 있다.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의 독도영유권 망언에 대한

규 탄 성 명 서

 

300만 도민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일본 고노 다로 외무상은 28일 일본 정기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라는 터무니없는 망언을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일본의 독도 도발은 아직도 과거의 제국주의적 침략야욕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명백한 증거로서, 침략주의 부활을 획책하는 시대 착오적 망동입니다.

이에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다음과 같이

일본의 독도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는 바입니다.

하나.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의 독도 관련 망언은 우리나라에 대한 중대한 도발로 간주하며,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경고한다.

하나. 독도에 대한 끊임없는 침략 야욕을 드러내는 일본의 야만적 작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경상북도지사로서 어떠한 도발행위도 엄중히 맞설 것을 천명한다.

2019년 1월 2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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