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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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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

▸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동성로서 개최

▸ 고추모종 등을 나누어 주고 시민 3천명 대상으로 체험행사 열어


[대구=국내매일]남은숙 기자 = 대구시와 대구농협은 11일 중구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에게 알리고, 도·농상생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를 공동 개최한다.

‘시민에게 행복을 전하는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도시농업의 확산과 활성화를 위해 고추모종과 방울토마토, 가지 모종을 나누어 주며, 시민 3,000명과 함께 하는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도시농업의 날 제정은 2015년 도시농업 단체들이 4월 11일을 ‘도시농업의 날’로 선포하면서 시작됐으며,지난  2017년 3월 21일, 도시농업법 개정·공포로 도시농업의 날이 법정 기념일로 지정되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도시농업이 단순한 텃밭 가꾸기를 넘어서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시민인식을 높이고, 도심 노인들의 여가활동 확대와 사회참여기회를 높이기 위한 지속가능한 사회 만들기로 앞장 서 나가겠다는 데 있다.

또한, 도시농업 실천공간을 더욱 확대해 농업에 대한 시민인식을 제고하여 도농 상생 기반 확대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 “이번 도시농업의 날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함께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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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도시농업의 날 기념행사’ 동성로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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