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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4.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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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국제신용평가사 최고위급과 면담 


[국내매일]홍남기 부총리는 G20 재무장관회의 및 IMF/WB 춘계회의참석을 계기로 방문한 美 워싱턴 D.C.에서 국제신용평가인 Moody's, S&P, Fitch의 국가신용등급 담당 임원들과 각각 면담을 가졌다.

먼저, 홍 부총리는 금년도 성장목표(2.6~2.7%) 달성을 위해 경제활력 제고를 최우선 목표로 경제정책을 추진중임을 강조하였다.

 최근 한국경제는 투자․수출․고용이 부진한 가운데 대외 여건의 불확실성도 커져 어려운 상황이나,소비 흐름이 견고하고, 경제주체 심리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측면도 있는 바, 경제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면서도 긍정적 모멘텀을 잘 살려나가는 데에 정책적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설명하였다.

 홍 부총리는 민간 활력 제고에 정부 경제 정책에 중점을 두는 한편, 공공 부문 투자 확대 등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먼저, 정부는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대규모 기업투자 애로를 해소하고, 민자 사업의 신속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금년도 재정지출을 9.5% 증가하였으며, 상반기중 61% 조기집행하고, 경기 하방위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한 추경도 준비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와 함께, 국유재산 유휴지 개발을 통해 10년간 16.8조원을 투자하고, 공공기관 배당금 조정을 통해 공공 기관의 투자도 확대해 나갈 것임을 설명하였다.

 한편, 홍 부총리는 지난 1년여간 남북·북미 간 대화가 꾸준히 지속되어 한반도 비핵화·평화정착의 중요한 모멘텀이 만들어졌다고 설명하면서, 이러한 한반도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국가 신용등급에도 충분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신평사들은 수출, 남북 경협, 최저임금 등에 대해 질의하였다. 

 먼저, 홍 부총리는 미·중 간 무역 갈등이 한국 수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미·중 무역협상이 원만하게 타결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최근 대외 불확실성, 반도체 경기 부진 등으로 수출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하반기에는 반도체 수요 회복 등으로 수출이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는 한편,「수출 활력 제고 대책(3월 발표)의 차질 없는 집행, 분야별 세부 지원방안 마련 등 수출 개선을 위한 정책 노력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답하였다.

남북 경협에 대해 홍 부총리는 무엇보다도 한반도 비핵화 진전이 선행되어야 하며, 정부는 대북 제재 상황을 보아가며, 질서 있고 차분하게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하였다.

 최저임금 인상과 관련해서는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안을 입법 추진 중이라고 설명하였다.

홍 부총리는 금번 면담을 통해 대내외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한 한국 정부의 다각적인 정책 노력이 잘 전달되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

 신평사들은 한국 경제의 전반적인 펀더멘탈이 양호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면서, 금번 면담이 한국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화답하였다.

 

그림입니다.

[보도자료/ 기획재정부 대변인 세종특별자치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moefpr@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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