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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6.0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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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 성황리 개최~~!

 

 8만여명이 참가하는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에서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관광산업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 뜻깊은 자리 마련

선포식 세리모니, 중국, 말레이시아 홍보대사 위촉, 해외 핵심여행사 업무 협약 체결, 홍보관 투어, 글로벌 서포터즈 공연 및 플래시몹 등 성황리 개최

 

   

[대구=국내매일]안정근 기자 =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경상도(도지사 이철우)과 함께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관광박람회인 ‘2019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대규모 관광 특별홍보관을 운영하고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선포식을 개최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요소를 집중 홍보했다.

 

 * 서울국제관광산업박람회 : 인바운드, 아웃바운드, 인트라바운드 트래블마트와 관광홍보전시회가 동시에 한 곳에서 진행되는 국내 최대 규모 종합관광박람회(50여개 국가, 50여개 지방자치단체, 국내외 1,400여개 관광사업체 참여)

 

 이 날 선포식에는 2020년을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고,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상생과 협력으로 해외 관광시장을 개척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특히, 이 날 대구시장, 경북도지사 외에도 서울시장, 한국관광공사 사장,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한국관광학회장, 각국의 주한 대사, 관광산업 관계자 등 약 250명의 주요 내빈들이 참석하여 의미를 더해 주었다.

 

 선포식은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해외 8개국에서 선포식을 축하하는 영상 메시지 상영, 선포식 세리모니, 중국 및 말레이시아 홍보대사 위촉, 해외 현지 여행사 업무협약 체결, 홍보영상물 상영, 홍보 플래쉬몹 시연 등으로 진행되었다.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해외 홍보대사로는 중국 웨이보에서 122만명 이상의 팔로우가 있는 중국 인기 아이돌 가수이자 배우로 활약 중인 유펑님이 선정되었고, 또 말레이시아 지상파 티브이(TV)에서 톱(TOP)10 아티스트로 선정된 배우와 모델로 활동 중인 말레이시아에서 오신 폴린 탄님이 위촉되었다.

 

국내 홍보대사로는 장유재 한국여행업협회 부회장, 권기식 한중도시호협회장, 한무량 중화동남아여행업협회장님 등이 현재 홍보대사로 활동 중에 있다.

 

 특히,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해외 14개국 30명의 글로벌 관광서포터즈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선포식을 기념하고자 그동안 연습한 화려한 댄스를 대구·경북 관광 로고송에 맞춰 보여주는 축하 공연이 진행되어 참관객으로 하여금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식후행사에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글로벌 홍보서포터즈, 홍보대사, 여행사 대표 등 100여명이 참가하는 홍보 플래시몹이 진행되었다. 이 날 플래시몹 영상물은 유튜브 등 후 온라인 사이트에 노출될 예정이다.

 

 이번에 운영하는 대구·경북 특별관광 홍보관은 무대 위를 복층으로 만들어 앞산전망대를 이미지화하여 눈길을 끌었고,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준비한 스크린사격은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많은 관광객들의 인기를 받았다.

 

 또한, 김광석 그리기길에서 버스킹 가수를 섭외하여 공연을 하여 현장분위기를 더하였고, 미리 보는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공연은 페스타에 참가한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대한민국 대표 공연 도시 대구의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며, 뮤지컬 페스티벌에 가보고 싶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이외의 대구·경북 관광관련 업체가 참여한 여행상품 할인장터와 커피시음존, 사계 포토존, 바디페인팅 체험, 유튜버 실시간 중계, 야경테마관 등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도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구와 경북은 관광홍보와 더불어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 효과를 거두기 위해 박람회 현장에서 트래블마트 상담을 마친 10개국 20명의 해외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69일부터 11일까지 대구·경북의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는 팸투어도 실시한다.

 

 한편, 2020년 대구·경북 관광의 해 사업은 대구경북이 하나가 되어, 지방관광 상생협력의 롤 모델 마련 및 동반성장을 위해 대구의 매력적인 도시관광 자원과 경북의 전통역사 문화자원의 강점을 결합하여,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4대 분야 34개 핵심과제를 공동 수행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대구·경북으로 유치하는 상생관광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이미 2016년에 중화권 대구경북 방문의 해를 선정하고 중화권 관광객 20만 명을 포함한 56만 명의 외국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글로벌 관광도시 대구경북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 대구방문 외국인 관광객 유치 : 전년 대비 43% 성장

 

 특히 이날 선포식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경북 홍보관을 돌며 이월드 등 참여기업체 관계자를 격려하고 스크린사격 등을 직접 체험했다.

 

 또한 인도네시아, 중국, 필리핀 등 해외 참여관을 방문 대구경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는 등 마케팅을 펼쳤다. 인도네시아 관광청의 아디 헤마운(Ardi Hermawan)국장과 선포식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해피트레블러스(Happy Traveller) 여행사의 엘렌 워자디(Ellen Wirjadi) 매니저를 만나 상담하고 오는 6.25 ~27 인도네시아 출장 시 다시 방문할 것을 약속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50만명의 대구는 쇼핑, 한류문화 등 도시성의 장점 살리고, 300만명의 경북은 자연·힐링·전통 문화 등의 특색을 살린다면, 글로벌 메가 관광시티가 될 것이다“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통해 관광산업을 일자리 창출 등의 지역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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